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평화유지활동(PKO)은 21세기의 국제평화와 안전을 유지하는 가장 중요한 유엔의 기능이 되었습니다. 우리 정부는 평화유지활동에서 수행하는 임무가 더 명확하고 달성 가능하여야 하며, 이를 위해 유엔과 병력공여국간 더 긴밀한 의사소통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. 따라서 병력 및 유엔평화활동 예산의 주요 공여국가로서 대한민국은 유엔 안전보장 이사회 및 평화유지활동 특별위원회를 통해서 넓고 다양하게 평화유지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 할 것입니다.
국제 사회의 책임 있는 일원으로서 대한민국은 보병부대를 비롯한 의무 및 공병부대 등 유엔임무단에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는 부대를 적극적으로 파견해 왔습니다. 2011년 9월말 현재는 레바논 임무단(UNIFIL)에 369명, 아이티 안정화임무단(MINUSTAH)에 240명을 파견하는 등 총 10개 임무단에 640여명을 파병하여 평화유지활동(PKO) 병력공여국가 114개 국가 중 32번째 수준으로 참여하고 있습니다.
이와 같은 우리나라의 평화유지활동(PKO)의 참여 수준은 세계평화와 안전에 기여하고자 하는 우리 정부의 의지의 반영이며, 이를 통해 국제사회에서 대한민국의 지위를 격상시켜가고 있을 뿐 아니라, 궁극적으로 우리가 살고 있는 세계를 평화롭게 하는데 기여하고 있습니다.
